2026년 8월 21일 전국 82개 시민사회단체와 51개 예비역 안보단체로 구성된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가 국회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폐교와 단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을 즉각 백지화하라고 요구했다.
연대는 1,000만 명 서명운동과 국민 검증단 구성을 예고하며 통합이 각 군의 전통·전문성과 장교 양성체계를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시기 대통령은 미래전 대비를 위한 통합 간부 양성 필요성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도되어, 정부와 반대 연대의 입장 차이가 공청회를 앞두고 더 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