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육군 18명, 해군 13명, 공군 15명 등 전임 육·해·공군 참모총장 46명이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재검토하라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동일한 장소에서 교육한다고 합동성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라며, 사관학교를 물리적으로 합치는 대신 초급장교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이들의 의견 표명 자체에 별도 입장을 내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