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국방부는 8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열겠다고 공고했다. 7월 16일 발표한 기본계획을 설명한 뒤 전문가 토론과 일반 참석자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일정이었다.

국방부는 행사장 수용인원을 고려해 일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국방홍보원 방송과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을 마련한다는 절차를 제시했지만, 통합의 필요성과 방식 자체가 공론화의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