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정부가 이르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8학년도부터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구상은 1·2학년 공통교육 뒤 3·4학년에 군을 선택해 군별 특화교육을 받는 방식이었다.
보도는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정비와 입학전형 공고를 전제로 한 예상 일정이었다. 국방부는 통합선발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국회와 입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입학전형을 미리 알리도록 한 제도의 취지와 현 수험생의 준비 부담을 둘러싼 논쟁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