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 저녁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통합사관학교 구상을 설명했다. 안 장관은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와 교원을 한곳에 모으고 경쟁의 규모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당시 공개된 방식은 1·2학년이 군종 구분 없이 기초 교양과정을 이수하고, 3·4학년에는 육사·해사·공사로 이동해 군별 심화교육을 받는 ‘2+2’였다. 통합사관학교의 위치는 지방 이전을 원칙으로 하되, 우수 지원자 확보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해 이후 자운대 입지 논의와 다른 선택지의 비교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