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 출신 신임 장교 558명이 참여한 통합임관식이 열렸다. 3군 통합임관식이 다시 열린 것은 2017년 이후 약 9년 만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체계가 고도화되는 미래전에 대응하려면 합동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혀, 이후 국군사관학교 창설 논의의 공개적인 출발점이 됐다.